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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하고(WEHAGO) 자동 입력·출력, RPA로 가능합니다

위하고(WEHAGO) 자동 입력·출력, RPA로 가능합니다

·6분 읽기
Pragmatist

Pragmatist · 업무 자동화 대행

n8n·Make·AI 자동화 5년차 · 누적 129건 · 만족도 99% · 실제 구축 사례 보기 →

위하고(WEHAGO)를 쓰는 세무사무소라면 공감하실 겁니다. 계산은 엑셀로 끝났는데, 그걸 위하고에 사원별로 옮겨 입력하고 명세서를 한 장씩 뽑는 데 또 한나절이 갑니다. 저희는 이 구간을 RPA로 자동화해 실제로 운영까지 해봤습니다. 되는 것과 안 되는 것, 그리고 예상 못 했던 함정들을 공유합니다.

RPA로 자동화할 수 있는 위하고 작업

  • 로그인부터 거래처(사업장) 진입까지의 반복 이동
  • 사원별 급여 데이터 입력 (사업소득·4대보험 화면)
  • 입력 값 검증: 저장된 값을 다시 읽어 계산 결과와 대조
  • 급여명세서 출력: 화면 조작 없이 PNG 파일로 무인 출력
  • 여러 위하고 계정을 분리된 브라우저 프로필로 병렬 처리

가장 어려웠던 것: 인쇄

입력 자동화보다 훨씬 까다로웠던 건 의외로 '인쇄'였습니다. 위하고의 명세서 인쇄는 웹이 아니라 PC에 설치된 네이티브 프로그램을 거치는데, 이게 화면(GUI)을 띄우는 걸 전제로 설계돼 있어요. 저희는 인쇄 요청 데이터를 중간에 가로채 출력 형식을 PNG로 바꿔치기하는 방식으로, 화면을 한 번도 띄우지 않고(GUI 0회) 명세서를 파일로 뽑아내는 데 성공했습니다. 이런 네이티브 연동이 위하고 자동화의 진짜 난이도이고, 단순 매크로 도구로는 잘 안 되는 이유입니다.

계산 결과 승인웹에서 클릭
RPA 로그인·진입계정별 프로필
사원별 자동 입력멱등 가드
명세서 무인 출력GUI 0회 PNG
자동 업로드결과 회수
위하고 자동 입력·출력 체인 (실제 운영 구조)

함정: 중복 입력이 데이터를 망칩니다

운영 중 겪은 가장 무서운 버그는 '이미 값이 있는 행에 다시 입력'하는 경우였습니다. 빈 행에서는 완벽하게 동작하던 입력이, 채워진 행에서는 입력 위치가 밀리면서 엉뚱한 값이 저장됐어요. 명세서에 지급액이 '16원'으로 찍히고 나서야 원인을 찾았습니다. 해결은 멱등 처리입니다. 입력 전에 기존 값을 먼저 읽어서, 같은 값이면 건너뛰고 다른 값이면 덮어쓰지 않고 담당자에게 알리는 방식입니다. RPA는 '실행되게' 만드는 것보다 '잘못 실행되지 않게' 만드는 데 공이 더 듭니다.

도입을 고민 중이라면

  • 입력 건수가 많고 매월 반복된다면 투자 대비 효과가 확실합니다
  • 명세서 무인 출력까지 묶으면 체감 효과가 가장 큽니다
  • 검증(입력값 재확인)과 예외 처리를 설계에 반드시 포함하세요
  • 위하고 업데이트로 화면이 바뀔 수 있으니 유지보수 체계도 함께 계획하세요

위하고 입력·출력 반복 작업이 사무소의 병목이라면, 실제로 구축·운영해 본 경험으로 가능 범위와 예상 비용을 진단해 드립니다. 구축 사례는 포트폴리오에서 화면과 함께 보실 수 있어요.

우리 일에도 될까? 싶으시다면

비슷한 업무가 있다면 들려주세요. 어디까지 자동화되는지, 어떤 구조로 만드는지 바로 보여드립니다.

우리 업무도 되는지 물어보기